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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LeetCode 티셔츠

지난 두 번의 리트코드 티셔츠Leetcode 1년, 드디어 리트코드 티셔츠2023.01.25첫 번째 티셔츠를 받기까지는 정말 어려운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매일같이 포인트를 확인하며, 드디어 6,000 포인트를 다 모았을 때는 두근거림과 설렘이 교차했다. 처음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회사에도 입고 간 적도 있었다.두번째 LeetCode 티셔츠2024.03.27두 번째 티셔츠는 약 14개월 만에 받았다. 이번엔 열심히 챙겨 모은 게 아니라, 그냥 하다 보니 어느새 포인트가 쌓여 있었다. 심지어 6,000포인트를 다 모은 뒤에도 며칠 동안 모르고 지나쳤다가 늦게 신청했다. 돈 한 푼 안 썼는데도 여전히 무료로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게 참 고마웠다.세번째 티셔츠2025.08.27지난 겨울쯤, 리트코드 후디가 7,..

Development/DevLife 2025.09.13

점심 식단표 알림 봇 개발 분투기

Intro6개월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니 회사에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더 넓고 좋은 사무실로 이사했으며, 새로운 동료들도 여럿 입사하였다.그중에 또 중요한 변화가 있으니, 점심 도시락 업체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전 업체보다 더 맛있어졌고 반찬의 종류도 풍부해졌는데 특이한 점은 창의적인 메뉴가 많다는 것 이었다.직원들은 식사 중에도 ‘이건 무슨 요리일까?’를 자주 묻고는 했지만 누구도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했다.호기심에 도시락 업체명으로 검색해 보니 식단표가 업로드되는 웹페이지가 있었고, 매일 도시락 메뉴를 확인하는 건 번거로우니 자동으로 점심 메뉴를 출근 시간에 맞춰 알림으로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본 글은 해당 서비스를 제작하면서 부딪쳤던 문제들과 해결방법을 기록하기 위해 작성했다.구현단순..

Development/DevLife 2025.06.12

Safari 는 또 다른 인터넷 익스플로러

인터넷 익스플로러 지원만 끝나면 브라우저 때문에 삽질하는 일도 좀 줄어들 줄 알았다. 크롬에서는 멀쩡한데 다른 브라우저에서만 안 되는 문제를 더는 안 봐도 되겠거니 했다.요즘은 Safari에서 비슷한 짓을 하고 있다.이번에는 vh를 좀 건드렸더니 모바일 Safari에서 페이지가 아예 죽어버렸다.레이아웃이 깨진 것도 아니고 페이지 자체를 못 띄운다. CSS가 문제면 좀 이상하게라도 그려주면 안 되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잘만 나오는데.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찾으려고 커밋을 하나씩 checkout했다. 그때마다 iPhone에서 내부 IP로 접속해서 Safari로 페이지가 뜨는지 확인했다. 안 되면 이전 커밋으로 돌아가서 다시 확인하고. CSS 문제 하나 찾자고 계속 이러고 있었다.콘솔을 봐도 딱히 건질 게 없..

Development/DevLife 2025.03.01

두번째 LeetCode 티셔츠

첫 번째 티셔츠첫번째 리트코드 티셔츠 를 받은지 1년이 조금 넘었다.딱히 티셔츠를 받고자 했던건 아니지만, 몇 안되는 취미중 하나로 데일리 문제들을 매일 풀다보니 어느덧 다시 6,000 포인트가 쌓여있었다.첫 티셔츠를 받을때는 그렇게 포인트가 모이는데 오래걸리는 느낌이라 Weekly Contest도 꼬박꼬박 참여하고 몇주마다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도 확인해보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벌써 또 6천점이 넘게 모여있네? 싶었다.첫 티셔츠 이후로는 컨테스트 참여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나름의 실시간 경쟁 및 컨테스트 종료 직후 발표되는 순위에서 오는 묘한 긴장감을 즐겼었는데 AI로 발달 이후로 참여에 대한 동기가 상당히 줄었다. 공정한 경쟁이란 측면을 중요시 여겼던 점에서 참여자체를 하나의 스포츠 정도로 여..

Development/DevLife 2024.04.21

스프링캠프 2023

Intro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월급을 받고 다닌것도 이제 겨우 2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입사할때만 해도 어떻게든 게시판 하나정도는 만들 수 있다며 스프링을 할줄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저에게 스프링은 너무나도 어렵고 방대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우주의 팽창처럼 매일매일 뻗어가는데 제가 이해하거나 써먹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게시판을 제대로 만드는건 원래부터 이렇게 복잡했던건지 아니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새로운 배움은 여전히 즐겁고 스프링은 친해질수록 더 매력적입니다. 신청 3월 어느날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페이스북 그룹에 스프링캠프 2023 행사에 공지가 올라왔고, 얼마 후 인프런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

Development/DevLife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