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codex에 서브에이전트가 생기면서 병렬 작업이 가능해졌다. 기본값은 최대 6개 스레드인데, 큰 작업을 여러 에이전트로 쪼개다 보면 금방 한계에 닿는다. 클로드코드에서는 별도의 제한이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병렬 상한이 10개로 순차 배치 처리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내 경험으로는 20개이상을 동시에 요청해도 동시에 돌아가는걸 확인했었다.

codex 에서 서브에이전트 20개를 요청하자 6개까지 생성하고 14개는 생성에 실패한 상태
최근 출시한 M5 맥북 프로의 경우에는 CPU가 무려 15코어부터 시작하는데 서브에이전트 6개 제한은 많이 아쉽다.
이 경우 수치를 늘리고싶다면 config.toml에서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설정 방법
~/.codex/config.toml에 아래 항목을 추가하면 된다.
[agents]
max_threads = 25 # 동시에 열 수 있는 에이전트 스레드 상한 (기본값: 6)
max_depth = 1 # 에이전트 중첩 깊이 (기본값: 1)
# job_max_runtime_seconds 는 서브에이전트의 타임아웃이고 기본값은 1800초
파일이 없다면 새로 만들면 되는데 내 경우는 이미 파일이 있었다.
mkdir -p ~/.codex
vi ~/.codex/config.toml
프로젝트마다 다른 설정을 적용하고 싶다면 레포 루트의 .codex/config.toml에 동일하게 작성하면 된다. 프로젝트 설정이 글로벌 설정보다 우선한다.
Codex cli 와 Codex App 모두 동일한 ~/.codex/config.toml을 공유한다. macOS 앱 공식 문서에도 "앱의 에이전트는 CLI 및 IDE 익스텐션과 동일한 설정을 상속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즉, config.toml을 한 번만 수정하면 CLI와 앱 모두에 적용된다.
max_depth는 에이전트가 또 다른 에이전트를 낳을 수 있는 중첩 깊이를 제한한다. 기본값 1은 메인 에이전트가 자식을 스폰하되, 그 자식은 다시 에이전트를 낳지 못하도록 막는 설정이다. 이 값을 높이면 재귀적인 위임이 가능해지지만, 토큰 소비와 예측 불가능한 fan-out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어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본값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

설정을 변경한 후 20개의 서브에이전트가 동시에 실행되는게 확인된다.
마치며
설정 자체는 단순하다. 다만 스레드를 늘릴수록 토큰 소비도 함께 늘어나니, 서브에이전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fast 모드를 잠깐 꺼두는걸 추천한다.
Codex Pro 플랜에서는 10시간씩 중단 없이 밤새 작업을 시켜도 주간 리밋을 아직 다 써본적이 없었는데, 서브에이전트 지원을 시작했으니 주간리밋도 알뜰하게 다 채워 쓸 수 있겠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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