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 환경에서 Git을 사용 하다 보면 종종 작업중인 branch를 까먹고 잘못 된 branch에 작업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Windows나 MacOS 에서는 Github Desktop과 Source Tree 라는 그런대로 쓸 만한 무료 Git GUI 툴들이 있지만 Linux 환경에서는 수요가 없어서 그런지 GUI툴이 잘 있지도 않고 그나마 Git Kraken의 기능이 소스트리에 비벼볼 만 하던데.. 문제는 private repository나 On-Premises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Gitlab CE 등) 유로라는 겁니다. 처음에 일주일동안은 뭐 무료로 모든 기능을 사용하게 해주겠다 이러면서 어떤게 paid feature 고 어떤게 for free 인지를 모르게 하더니 일주일 지나니깐 사용중이던..
Ubuntu 터미널 Git Branch 이름 나오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