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이야기 MacOS 에서는 Catalina 부터 기본 쉘이 zsh(Z shell)이 되었습니다. m1 맥북을 구매해서 BigSur를 첫 OS로 사용하기 시작한 저도 자연스럽게 zsh를 이용해 왔는데요. 특히 iTerm2 를 설치하고 oh-my-zsh를 올려 사용하며 여러가지 편의성이 었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Mac 에서의 oh-my-zsh 설치에 대한 정보 입니다. oh-my-zsh 설치하기 ​ Ubuntu 이야기 Ubuntu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BASH(Bourne Again Shell)이 기본 쉘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며 딱히 불편 한 점은 없었지만 전부 비슷한 환경을 꾸밀 수는 없더라도 shell 정도는 MacOS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

꾸준히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되는 글 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서론 개발자를 위한 Mac 초기 설정 하기 포스팅을 작성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Mac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이 처음에 세팅을 한번에 하기 위해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포스팅 인데, 다른 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처음부터 세팅을 다시 해야하거나 다른 분들의 세팅을 도와 줄때마다 다시 찾아보게 되어 스스로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Ubuntu 를 설치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고, 후에도 집에서 개인 서버로 사용하던 윈도우 노트북도 윈도우를 아에 밀어버리고 우분투로 바꿔 보고, 또 스스로도 잘못 건들었다가 다시 설치하는 등 시행착오를 몇 번 겪다 보니 정리를 해 두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 둘 ..

Intro Docker는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의 OS를 Windows 에서 Ubuntu 로 변경하게 된 트리거 였습니다. Docker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게 격리된 컨테이너들을 구성해 가상화의 장점을 정말 잘 살릴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업계 표준인 만큼 접근성이 높으며 사용에 굉장히 편리합니다. 관련 레퍼런스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작성해 둔 패키지/이미지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뭔가를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에서도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를 이용해 사용은 가능 했지만 메모리나 안정성 등 여러가지 문제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개발환경에서야 윈도우 가끔 쓸 수도 있지만 어쨌든 결국 도커를 운영하게 되는 서버는 리눅스 ..

rerefence https://linuxconfig.org/how-to-customize-dock-panel-on-ubuntu-20-04-focal-fossa-linux ​ GNONE은 Ubuntu 20.04의 기본 데스크탑 환경 입니다. 처음에 여러분이 Ubuntu 를 띄웠을때는 스크린의 왼쪽에 Dock이 떠 있습니다. Windows 나 Mac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화면 인데요. 지금부터 Dock을 커스터마이징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튜토리얼을 통해 함께 해볼 내용들 설정에서 dock 모양 변경하기 granular dock pandel 설정을 위해 dconf-Editor 사용 하는 방법 커맨드라인을 통해 설정 바꾸는 방법 dock panel에 원치 않는 설정이 되었을때 되돌리는 방법 ..

reference https://mrcoffee.io/blog/setting-up-fingerprint-reader-ubuntu-20-and-dell-xps 이번에 Windows 에서 Ubuntu 로 넘어 오면서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로그인 할 때 암호를 치는 번거로움 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까 궁금해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결국 성공해 정보를 나눕니다. ​ 일단 지문 인식 Device가 Ubuntu에서 인식이 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https://linux-hardware.org/?id=usb:27c6-5395&hwid=401e4e7bdfc4 ​ Detect가 되니 가능성이 있네요. 지금부터 해보겠습니다. ​ 일단 Settings의 Users에 가면 지문인식 설정을 할 수 없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