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보통 토이프로젝트를 개발 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조금씩 발전하게 됩니다. 로컬에 프로젝트를 띄워봅니다. 가장 기본적인 첫 단계 입니다. 각자의 컴퓨터에서 친구들과 같이 개발하기 위해 외부 DB를 연동 합니다. AWS RDS가 가장 쉽지만 잘못하면 비용이 무지막지하게 청구 될 수 있으니 보통 안쓰는 컴퓨터를 서버로 사용하곤 합니다만 방화벽 및 포트포워딩과의 전쟁이 처음 펼쳐집니다. 2단계 치고는 꽤 매콤한 편 입니다. 개발한 프로젝트를 계속 띄워 놓고 싶습니다.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해서 띄워둡니다. DB서버 띄워놓는 것 처럼 안쓰는 윈도우 PC에 IDE나 외장 톰캣 혹은 스프링 부트를 jar 파일로 바로 띄워놓고 24시간 컴퓨터를 켜 둡니다. 2단계에서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