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DevLife 14

[인프콘 2022후기] 어느 날 고민 많은 주니어 개발자가 찾아왔다

전체적인 INFCON2022에 대한 후기는 INFCON 2022 후기 글을 참고 해 주세요. 개인 코멘트 사실상 이 컨퍼런스를 기다리며 가장 설렜던 영한님의 발표입니다. 저는 영한님의 인프런 강의를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들었을 만큼 스프링과 JPA를 학습하는데 절대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개발바닥에서의 시골 청년 개발왕 되다 시리즈를 통해 전혀 생각할 수도 없었던 지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매번 강의 마지막의 다음으로.. 세션을 통해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몇번씩 있었습니다. 강의평이나 질문 답변의 댓글들을 보면서도 선한 영향력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그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정말 좋았습니다. 나의 개발자 커리어 이야기 어릴적 게임 폐인 -> 게임..

Development/DevLife 2022.08.27

[인프콘 2022후기] 10만 connection 그까이꺼, Armeria 서버 한 대면 끝!

전체적인 INFCON2022에 대한 후기는 INFCON 2022 후기 글을 참고 해 주세요. 개인 코멘트 얼마전에 Armeria 튜토리얼 따라해보기 를 해보면서 까지 준비 할 만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40명 선착순 신청으로만 참여 할 수 있는 핸드온 세션 이기 때문에 목요일 오후 4시 30분 땡 되자 마자 바로 신청을 했고 그 덕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동기 서버만 작성 해 보았기에 비동기 서버가 어떤 원리로 동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현하는지 궁금 했는데 오랜만에 화면을 보며 코드를 따라 치는 경험도 할 수 있었고, 영상으로만 보던 Armeria 팀원분들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참여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발표는 민우님이 해 주셨고, 익훈님과 한남님도 함께 자리..

Development/DevLife 2022.08.27

[인프콘 2022후기] 나 홀로 시골 개발자의 성장 전략

전체적인 INFCON2022에 대한 후기는 INFCON 2022 후기 글을 참고 해 주세요. 개인 코멘트 얄팍한 코딩사전 채널을 운영하는 고현민님의 발표 입니다. 개인적으로 현민님의 영상들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최근에도 graphQL 영상을 재밌게 봤습니다. 중간에 오타가 있는 부분이 있어 이메일을 드리니 바로 수정도 해 주시고 피드백에 대한 대응도 너무 좋으셔서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머나먼 오지의 개발자 자기소개 : 프리랜서, 지식공유자. 요즘에는 제법 큰 다음 강의를 준비 중 포항의 스타트업에서 커리어 시작, 주변에 동종업계 종사자도 없고 컨퍼런스에 참여할 기회도 없고 사수도 없는 고독한 나홀로 개발자. Struts 1 버전을 쓰는 구식 개발 스택과 구식 업무방식. 개발자 문화의 부재로 인..

Development/DevLife 2022.08.27

[인프콘 2022후기] 인프런 아키텍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체적인 INFCON2022에 대한 후기는 INFCON 2022 후기 글을 참고 해 주세요. 개인 코멘트 인프랩의 CTO를 맡고 계신 향로님의 발표 입니다. 오프닝에서는 인프랩의 CTO 로서 스피킹을 했다면, 이번에는 한명의 개발자로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난 몇 년간 인프랩이 성장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쌓였던 기술 부채와 고민들, 그리고 그걸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 주셨습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자바,스프링으로 개발을 하다가 Node.js 로 개발을 하고 있는 인프랩에 CTO로 이직을 했다 보니 주변에서 JVM 기반으로 싹 갈아 엎을 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으셨을 텐데 지금껏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고, 지금도 많은 고민을 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Development/DevLife 2022.08.27

[인프콘 2022후기]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비전공자 개발자의 지난 4년 회고

전체적인 INFCON2022에 대한 후기는 INFCON 2022 후기 글을 참고 해 주세요. 개인 코멘트 체대 출신 개발자의 회고라는 글로 잘 알려진 Pixelic 한정수님의 발표 입니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무역회사 경험을 통해 온라인 무역회사도 창업 해 보고 그 과정에서 개발에 흥미를 느껴 국비지원 교육을 받으며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에 대해 해 주셨습니다.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는 정수님의 인프런 강의 혹은 블로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개발자가 된 후 4년의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 해 주셨는데요 사실 처음 취업을 할 때 부터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기를 간절히 원해 왔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습니다. 처음 취업할때는 주변에 개발자는 없고 이런 이야기는..

Development/DevLife 2022.08.27

INFCON 2022후기 [인프콘]

Intro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프콘을 다녀왔습니다.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연차를 내야 했고, 제법은 먼 거리를 다녀 왔지만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참석을 원했음도 추첨 인원의 한계로 인해서 참여할 수 없었던 많은 분들이 있는걸 알기에 제가 참여했던 세션들에 대해 참여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함께 참여했던 분들은 그 여운을 만끽할 수 있고,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도 현장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찾아가는길 대전에서 가다 보니 SRT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수서역이 COEX 에서 멀지 않아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인프콘 2022는 강남구 삼성동 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사실 지방에 살다보니 잘 몰라서.. 마냥 코엑스에 가면 쉽게 찾겠거니 했었는데, 막상..

Development/DevLife 2022.08.27

[인프콘] INFCON 2022 를 기다리며

https://infcon.day/ 벌써 일년 2021년 8월 4일에 개발자로서 첫 직장에 출근을 시작했으니 내일이면 드디어 만 1년차 개발자가 됩니다. 1년동안 근무하며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개발자로서의 성장 입니다. 회사에서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 진심으로 임하고, 기능 하나를 추가하더라도 너무 오버스펙으로 넣는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사용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균형있는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듯 주어진 일 만 해서는 금새 성장에 정체기가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진행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은 없지만 구성원들의 성장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인프런을 통한 교육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관심있..

Development/DevLife 2022.08.02

Programmers Weekly Challenge 12주 후기

12주의 Programmers Weekly Challenge 가 끝났습니다. ​ 취업 하자마자 위클리 챌린지가 시작 된 덕에, 매주 월요일에는 점심 식사를 빠르게 마친 후 프로그래머스에 새로 공개된 문제를 푸는 재미로 한주를 시작했었는데. 문제를 기다리던 즐거움이 사라진다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한편으로는 취업한지 어느 덧 12주가 흘러가서. 12주동안 스스로의 성장에 대해도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갑자기 2,4,6,7 주차 총 4개의 문제가 사라져 버려서 프로그래머스에 문의도 해 보았는데요 내부 사정이라고만 답을 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라이선스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다행인건 문제 풀이를 했던 코드들은 모두 남아 있습니다. 문제까지 남기지..

Development/DevLife 2021.10.30 (1)

최종 프로젝트 ) gaia 후기와 그 과정

최종 프로젝트 http://gaia.o-r.kr 후기와 그 과정 시작하기전에. 관심있는분은 아래 내용들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https://github.com/ddit301/gaia 발표영상 과 테스트영상 Youtube 링크 입니다. 1. 서론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8주간의 최종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처음 3 주 가량을 프로젝트 기획 및 각종 서류 작업으로 보냈고, 나머지 5주동안 구현 및 발표준비를 했습니다. 약 8개월 동안의 학원 수업 기간 동안 초급, 중급, 최종 총 3번의 팀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오늘 뭐먹지 ? 내 주변 맛집 검색과 리뷰 등록 콘솔 서비스 Java, Oracle, JDBC, AWS RDS Github : http://github.com/Shane-Park/p..

Development/DevLife 2021.07.18 (2)

2021 네이버 웹툰 개발 챌린지 후기

Programmers를 통해 Naver webtoon 코딩 테스트를 봤습니다. 난생 처음 쳐보는 코딩 테스트였기에 경험삼아 한번 봐도 손해볼 것도 없고 해서 도전 해 보았습니다.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의 시간을 주고 하는 테스트였는데. 얼마나 어려운 문제가 나올지 기대도 되고,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도 참 궁금했습니다. 1차 코딩테스트 ( 2021.07.04 일요일) 총 3개의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첫번째 문제를 11분만에 풀었고, 두번째 문제를 풀고 나니 45분쯤 지나있었고 세번째 문제 마저 풀고 제출을 하고 시간을 보니 총 52 분이 지났습니다. 평소의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이때는 수 많은 테스트케이스를 바로 바로 돌려주며 효율성 점검까지 해주기 때문에 여러번 제출 해 보면..

Development/DevLife 2021.07.11 (8)

17주차) 중간프로젝트 PLAYDDIT 회고

Intro 수업 17주차에 발표를 했는데, 어느덧 벌써 20주차가 지나갔습니다. 19주차 수업이 끝난 주말에는 꿈에 그리던 배포에도 성공했습니다. playddit.net 주소로 운영 해 왔지만 지금은 서버를 닫았습니다. 발표를 2주쯤 남겼을 때부터는 매일 꿈속에서 코딩이나 로직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모든걸 쏟아부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했지만 그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고 여러모로 부족한 점에 대해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은 간단하게나마 프로젝트 시연을 해보았습니다. 발표 당시 영상을 녹화하긴 했지만, 어두운 실내에서 멀찍이서 고프로로 촬영했다보니 4k 화질로 촬영을 했어도 의미 있는 부분만 크롭..

Development/DevLife 2021.04.04

7주차 ) 초급 조별 프로젝트 "오늘 뭐먹지" 발표

한주동안 열심히 준비한 조별프로젝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완벽주의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완벽주의 성격과 자존심 덕분에 스스로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기도 합니다. 이번 첫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몇일동안 잠도 설치며 큰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1분까지 팀원들과 치열하게 준비한 덕분에 후회없는 발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얻은 부분은 팀원들과의 협업 경험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었고, 팀원들 한명 한명 모두가 소속감을 가지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줬다는 점이 프로젝트 진행 내내 저를 가슴 벅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

Development/DevLife 2021.01.01

6주차 ) 첫 조별 프로젝트

6주가 지났습니다.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에서 뭐든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많은 것들을 새로 배우고 있습니다. 조별 과제를 시작했습니다. 코딩을 하는데 협업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막연함이 앞섰습니다. 조별과제가 시작된 직후엔 압박감과 무력감에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1주일 뿐인데 당장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앉은 컴퓨터 자리대로 3명씩 팀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바로 옆자리 팀원은 수업시간에 막히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하다 보니 지금 배우고 있는 java 와 database 에서 서로 어느 부분까지 어느 정도로 이해를 했는지 대부분 인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는 수업내용을 조금은 어려워 하지..

Development/DevLife 2020.12.26

4주차) 클래스 자유생성 - 발표

자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각자의 자유 과제 발표를 준비하라며 수업때마다 1~2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주가 흘렀고, 이번주에 학생 25명이 3시간에 걸쳐 한명씩 나와 모두 발표를 마쳤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만들던 playerMonster 라는 가제로 게임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Object oriented programming 개념을 들어간 직후에 설계한 클래스들이다 보니, 과제를 발표할때쯤이나 되어서 배운 상속이나 인터페이스 등의 개념을 적용시키지 못해 정말 아쉬웠습니다. 사실 발표를 할거란 말씀을 하시기 전에 영어버전으로 만들어보던 게임이었는데, 발표를 하게된단 말에 부랴부랴 한글로 버전으로 방향을 틀었다가, 기존에 만들어 놓았던 영어버전이 아까운 마음에 언어파일을 따로 클래스로 ..

Development/DevLife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