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nalytics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하기 - 티스토리 연동

작성: 2021.05.23

수정: 2021.05.23

읽는시간: 00 분

Development/Projects-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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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프로젝트에서 Google Analytics 를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아직 프로젝트가 생성 중이니 저의 티스토리에 연동을 해 봄으로써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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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GA)란 ?

더보기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웹 분석 툴 입니다. 구글의 통계 및 빅데이터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플리케이션 방문자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마케팅 실적이나 UX 를 개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 입니다.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를 수집 하고 가공 하고, 필요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절차를 간편화 시킬 수 있는 정말 유용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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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트래픽 통계 분석 툴 중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점

  1. 무료입니다.
  2.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3. 알아서 분석해줍니다.

작동방식

사이트의 각 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 추적 코드를 추가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페이지를 사용 할 때, 추적 코드는 상호 작용에 대한 익명의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

Redirecting...

analytics.google.com

일단 구글 애널리틱스 공식 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거나 계정에 로그인 합니다. 구글 아이디가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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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할때는 그냥 다음 버튼만 누르다보면 알아서 쉽게 만들어줍니다. 새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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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좌측 하단에 관리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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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버튼을 눌러 들어갔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Create Property 버튼이 '속성 만들기' 버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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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advanced options -> Create a Universal Analytics property 를 활성화 시켜 줍니다.

Property name 에는 원하는 값을 입력해주고 웹사이트 주소도 써줍니다. 티스토리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래의 Create a Universal Analytics property only 를 체크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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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정보도 입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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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ing ID ( 추적 아이디) 가 생성되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아니라면 위의 추적 코드를 본인이 운용할 사이트의 헤더에 달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블로그 설정에서 플러그인을 누르고 Google Analytics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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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로 시작하는 발급받은 추적 아이디를 입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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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되었습니다 . 개발자 모드를 켜서 확인해보니 추적 코드가 블로그에 잘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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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User 가 1명이라고 나오며 실시간으로 방문자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보다 최신 버전의 기술을 활용하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shanepark.tistory.co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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